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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온몸 타투 드러낸 상반신 탈의 화보 '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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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온몸 타투 드러낸 상반신 탈의 화보 `남자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로 꼽히는 저스틴 비버가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과감한 상반신 탈의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저스틴 비버는 상반신 전체를 노출해 소년 같은 외모와 달리 상남자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몸 곳곳에 그려진 타투들이 남자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인터뷰를 통해 그는 사생 팬들도 모른다는 그의 사생활과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여느 또래와 다르지 않게 장난스럽고 솔직한 그는 인터뷰에서 케첩맛 감자칩을 제일 좋아하며 사실은 거미를 무서워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달 새 싱글 `What Do you Mean?`으로 컴백하며 많은 화제가 됐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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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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