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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해서웨이 란제리 화보 속 미모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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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웨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됐다.

지난 남성잡지 GQ 영국판 표지에서 앤 해서웨이는 가슴라인이 그대로 그러나는 블랙 란제리 룩을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엉덩이 바로 위까지 뒤태 노출을 감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인터뷰에서 `영화 속 키스의 신`으로 안젤리나 졸리를 꼽은 후 "영화 속에서 가장 멋진 키스를 하는 여배우는 단연 안젤리나 졸리다. 그녀의 키스는 너무나 실감나서 보고 있으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그러나 졸리만이 가능한 테크닉이라 아무나 따라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인턴`은 오늘(24일) 개봉했다.

인턴 해서웨이 모습에 "인턴 해서웨이, 섹시하다" "인턴 해서웨이, 최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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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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