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42.98
  • 1.79%
코스닥

705.76

  • 19.13
  • 2.79%
1/4

하석진 "엄마 음식 맛없어"…女心 "내가 해주고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석진 잡지화보 = 코스모폴리탄

배우 하석진이 어머니의 음식 솜씨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하석진은 지난 2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어머니의 음식은 맛 없다. 모든 맛 뿔뿔이 흩어진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석진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미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은 어머니와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가 캡처돼 있다. 대화에는 "엄마 디스 쏘리"라는 글이 게재돼 있다.
하석진의 어머니는 "실력 연마 중"이라는 답장을 보냈고, 이에 대해 하석진은 "그냥 시켜 먹어"라고 대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엄마 정성이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고 일부 여성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내가 대신 음식을 만들어주고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무료 웹툰 보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