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사제들이 강렬한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신부님 역할을 맡은 강동원의 외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공개된 영화 검은사제들 티저에서 강동원은 사제로의 변신은 물론 라틴어 연기에 첫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윤석은 낮지만 강한 어조, 묵직하지만 압도적인 연기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모습을 담은 영화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고통 받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신부를 연기한 김윤석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장미십자회에서 쫓는 12형상, 누군가의 몸 안에 숨어서 모두를 위협하는 `그 존재`가 한 아이에 몸 속에 들어가 있는 상황, 그리고 그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서울 한복판 두 사제의 모습을 담은 이번 예고편은 속도감 있는 전개 속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사제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강동원 김윤석의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검은사제들은 오는 11월 5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