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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박준우 상대로 승 '8개월만에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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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김풍, 박준우, 하석진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박준우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김풍은 21일 방영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석진의 냉장고 재료로 박준우와 함께 `술을 부르는 깊은 맛의 국물 요리`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김풍은 인도네시아식 카레 수프 `후룩국`을, 박준우는 중식 수프요리 `고새 한 그릇`을 선보였다.

결과는 김풍의 승리였다. 하석진은 "동남아 느낌이 나는 요리다. 항정살은 잘 익었고, 구운 파랑 먹으니깐 더 맛있다. 면도 잘 익었다"며 "소주를 부르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찬오는 "맛이 되게 오묘하다. 모르는 사람 따라가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고, 최현석 "오늘 역시 그의 요리를 그를 닮지 않았다"고 김풍의 요리를 극찬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원일과 이연복은 `남은 배달음식을 이용한 요리`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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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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