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불법인데"…인터넷 사이트 절반 여전히 주민번호 요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불법인데"…인터넷 사이트 절반 여전히 주민번호 요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터넷 사이트의 절반 가량이 법적으로 금지된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여전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달까지 총 1만 4,914개의 웹사이트를 점검한 결과 49%에 해당하는 7,392개 인터넷 사이트가 여전히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거나 수집창을 열어 놓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조치 의무를 강화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란 법률 개정안이 지난 2012년 8월부터 시행되면서 온라인 사업자가 이용자의 주민번호를 수집하는 일은 금지되고 있다.
    최 의원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터넷 사이트 절반 가량이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며 “개인 정보보호 주무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가 너무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질타했다.

    ★ 무료 웹툰 보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