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의 브랜드인 `더샵`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올해 한국품질만족지수 아파트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서울 상도동 더샵 등 8개 단지 총 6,2080가구가 사용품질과 감성품질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매년 입주자 180명과 전문가 20명이 참여해 성능과 내구성 등 사용품질과 이미지와 쾌적성 등 감성품질을 평가해 발표합니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