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끝났다"

관련종목

2026-01-13 19:4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끝났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형제의 난`으로 시끄러웠던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나왔습니다.
      신 회장은 경영권 분쟁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한국기업으로서 지배구조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엄수영 기자.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대 그룹 총수로는 처음으로 국감장에 섰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신 회장을 상대로 최근 논란이 일었던 `형제의 난` 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신동빈 회장은 경영권 분쟁의 가능성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인터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왕자의 난이 끝났습니까?) 끝났습니다.
      (다시 여진이 있거나 제2차 왕차의 난이 생겨서 경영권 분쟁이 다시 생길 소지가 없습니까?)
      그런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 차례 반복된 "롯데가 한국기업인지 일본기업인지"에 대한 질문에 신동빈 회장은 웃으며 "롯데는 한국 기업"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이와함께 그룹 지배구조와 순환출자 문제 등에 대한 질문도 잇따랐습니다.
      이른바 `손가락경영`, `황제경영`이라고 불려온 후진적 지배구조 행태를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질문에 신동빈 회장은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0월까지 (순환출자 80% 해소) 하겠습니다. 롯데건설에서 갖고 있던 롯데제과의 주식도 제가 개인적으로 사 들였고 나머지도 그룹에서 TF를 만들어 하고 있는만큼 10월말까지 해소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호텔롯데 상장에 대해 최근 이를 반대했던 신격호 총괄회장의 승인까지 받았다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상장을 완료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한국경제TV 엄수영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