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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이상직 의원 "롯데, 과다한 친족 겸임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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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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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 이상직 의원 "롯데, 과다한 친족 겸임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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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롯데가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려면 친족의 과다한 계열사 겸임부터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은 이날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롯데에서 제출한 `친족 등기임원 겸직현황`을 보면, 신격호 총괄회장은 호텔롯데와 롯데쇼핑 2곳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5개 회사의 등기이사를 겸하고 있고 신영자 사장은 에스앤에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비롯해 7개 회사의 등기이사를 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신동빈 회장의 경우는 호텔롯데와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등 3곳의 대표이사뿐만 아니라 롯데쇼핑 등 5곳의 등기이사로 올라가 있다"며 "한 회사를 경영하는 것도 어려운데, 무려 8곳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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