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프라이빗타워2’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한다. 또한
LG 사이언스가 3만여 명의 고용인구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이랜드컨소시엄, 이화의료원, 마곡지구의 코엑스라 불리는 특별계획구역(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쇼핑스트리트&백화점)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이고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98%의 분양률을 보인 마곡프라이빗타워1 상가에 이어 ‘마곡프라이빗타워2’ 상가가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곡프라이빗2 상가와 근접한 9호선 마곡나루역은 9호선 급행열차운행(예정)으로 마곡나루역에서 여의도 10분대, 강남고속터미널, 신논현역(강남대로)과 코엑스를 거쳐 종합운동장까지 38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공항철도 마곡역은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10분대, 서울역 20분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특급교통 수혜지역이라 할만하다.
특히, 마곡지구의 코엑스라 불리는 특별계획구역과 트리플역세권인 황금라인 9호선 마곡나루역이 초근접하기에 유동인구에 따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한다.
개발호재 또한 풍부하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택지지구인 마곡지구에 삼성동 코엑스와 같은 전시시설(MICE)이 들어설 예정이다. 마이스는 기업회의·인센티브관광·국제회의·전시사업을 뜻하는 것으로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산업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SH가 각 시설 규모를 잡기 위한 수요분석조사를 실시한 이후 올해 상반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이후 시설을 유치할 수 있는 유망기업을 모집하고자 공고를 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마곡지구에 마이스 시설이 유치되면 이후 마곡나루역 인근 개발이 더욱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고, 삼성동 글라스타워 인근 상권과 유사하기에 프리미엄 상승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마곡프라이빗타워2 상가의 투자수익률 및 가치상승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마곡프라이빗타워2 상가는 36m대로변에 대우조선해양과 한강과 연결되는 보타닉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슬로우 구간인 12m도로변에 대기업인 넥센타이어, 롯데컨소시엄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대기업의 연구원, 해외 바이어 등 객단가가 높은 소비자들로 인해서 높은 수익률은 투자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은 3.2%로 분당 8.4%, 위례 7.2%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여서 토지낙찰가는 해마다 상승하고 있고, 마곡프라이빗타워2 상가는 그 희소성으로 인해 많은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이 예상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특화된 설계, 최적의 입지로 완판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곡프라이빗타워2 상가는 2017년 보타닉공원 개장과 롯데중앙연구소 입주 및 주변 오피스텔이 입주 되는 시점에 맞춰 입주하기에 상권형성이 빠르고 바로 부동산가치 상승과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마곡프라이빗타워2의 모델하우스는 강서구청 사거리에 위치한다. 마곡프라이빗타워2 상업시설 대표전화는 02-2666-8942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