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이 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교보생명은 오늘(!5일) 이사회를 열고 열띤 토론끝에 인터넷은행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교보생명은 "우리은행 인수 추진과는 달리 IT와 인터넷 마케팅 등이 어우러지는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리스크관리에 뛰어난 교보생명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고, 시중은행들의 인터넷뱅킹 강화 등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보생명은 그동안 실무TF를 구성해 수개월간 인터넷전문은행에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는 등 공을 들여왔습니다.
특히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수차례에 걸쳐 일본 등 해외사례를 조사하는 등 열의를 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