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퍼스타K7` 길민세 (사진 = Mnet `슈퍼스타K7` 캡처 / 길민세 SNS ) |
`슈퍼스타K7` 인성논란 길민세, 선곡은 `후회한다`?… 합격여부 `초집중`
`슈퍼스타K7` 길민세가 꼬리표처럼 달린 인성 논란을 실력으로 증명해낼까?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에 진출한 길민세가 3조 개별 미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민세는 세간의 논란을 의식한 듯 진지하고 호소력 있는 자세를 보였다. 포맨의 `후회한다`를 선곡한 길민세는 "내가 진심으로 노래한다는 것만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담담하고 침착하게 열창을 시작했다.
하지만 길민세의 열창을 바라보던 심사위원들의 알 수 없는 표정과 함께 그의 결과는 `다음회`로 미뤄져 결과를 알 수 없게 됐다.
특히 심사위원 성시경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무언의 제스처를 취해 길민세의 합격 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길민세는 지난 2012년 2차 7라운드 넥센 히어로즈에 드래프트 지명되며 프로에 입단했다.
길민세는 같은 해 자신의 SNS에 "야 니들 아직 태풍 안 봤지? 나 전남 강진 베이스볼 파크 갔다가 팀 전체가 짐 싸서 지금 프린스 호텔이다"며 "너희 가로등 뽑히는 거 본 적 있냐? 집에서 몸 사리지 말고 교회 가서 기도나 해라 살려달라고 할렐루야"라는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이외에도 길민세는 미성년자 시절부터 SNS에 음주 사진을 올리고 팀의 코칭스태프를 공개 비난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며 인성 논란을 겪다가 결국 방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