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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높은가격 신고, 비정상회담 로빈 "부모님 집 못 사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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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높은가격 신고, 비정상회담 로빈 "부모님 집 못 사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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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시세보다 높은가격 신고, 비정상회담 로빈 "부모님 돈 없어 집 못 사"


    시세보다 높은가격 신고 소식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15일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지난달까지 집계된 부동산(다세대·아파트·연립) 거래신고 242만8천건 중 78.5%가 시세보다 높게 신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내 집 마련 토론도 새삼 화제다.

    특히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자신의 부모님이 젊었을 때 집을 못 산 걸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월 12일 방송된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이 출연해 G 12 각국 대표단과 내 집 마련에 관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로빈은 "집을 사겠다는 꿈을 포기하는 건 이르다"라며 "우리 부모님도 돈이 없어서 집을 못 샀다"고 말했다.


    로빈은 "부모님께서 젊었을 때는 `괜찮다. 월세로 살면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후회하시더라"라고 털어 놓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한국에서 사람들이 굳이 빚 까지 내 가면서 집을 구하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며 "미국에서는 단독주택을 임대해서 산다. 굳이 집을 마련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타일러는 아무리 좋은 부동산이 있더라도 절대로 빚을 내서 무리하게 집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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