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의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민의 영화 속 장면이 눈길을 끈다.
유민의 지난 2001년 개봉한 일본영화 `신설국`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민은 청순한 이미지로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터라 그 당시 영화 속 파격 노출은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신설국`이 작품성으로 인정받으면서 유민의 노출보다는 영화 자체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한편 샘킴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에서의 우리나라 채소 알리기 쿠킹쇼 후"라는 글과 함께 유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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