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차세대 사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에너지솔루션 사업에 대한 해외 광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미국 애너하임서 열리는 태양전지 전시회에 맞춰 미국 LA공항 국내선 터미널 36곳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포춘과 포브스, 블룸버그 등 해외 비즈니스 주·월간지와 PV 매거진 등 에너지 전문지, 영문 사이트 개설 등을 통해 LG의 에너지솔루션 분야 제품들과 사례들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LG는
LG전자의 고효율 태양전지와
LG화학의 전기차·ESS용 배터리, LG CNS의 스마트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등 각 계열사의 에너지솔루션 분야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