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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작가-PD 디스 “손가락에 살이 쪄서 번호를 두 개씩 누른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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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작가-PD 디스 “손가락에 살이 쪄서 번호를 두 개씩 누른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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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박명수, 작가-PD 디스 “손가락에 살이 쪄서 번호를 두 개씩 누른다” 폭소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DJ 박명수가 작가와 PD를 디스했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폰팅 할래?`코너에서는 박명수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방송 시간이 10분 남짓 남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청취자와 더 통화를 나누기위해 전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부족한 시간에 조급해하며 “빨리 전화번호를 눌러라”고 작가를 독촉했다. 이어 박명수는 “우리 작가랑 PD는 손가락에 살이 쪄서 번호를 두 개씩 누른다”며 작가와 PD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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