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9.59

  • 10.46
  • 0.26%
코스닥

919.10

  • 2.99
  • 0.33%
1/6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질문에 굳은 표정 뒤 大반전 '부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질문에 굳은 표정 뒤 大반전 `부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질문에 굳은 표정 뒤 大반전 `부끄~`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알고보니...


    배우 하연수가 방송 중 `스폰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연수는 13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에 참여해 네티즌들의 채팅에서 `스폰서`라는 단어를 보고 순간 표정이 굳었다.


    하연수는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제가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 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스폰서`는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발표한 노래를 말했던 것.


    이에 하연수는 "아…, 몰라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부끄러워 했다.

    ★ 무료 웹툰 보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