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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귀국, “남편 서세원에 문자왔다” 메시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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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서세원과 지난 달 합의 이혼한 서정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했다.

10일 한 매체는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서정희를 만나 이혼 후 근황과 심경을 물었다.

파리에서 열린 메종 오브제에 다녀왔다는 서정희는 밝은 모습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정희는 “남편이 ‘파리에 있느냐’는 문자를 보내왔다”라며 이혼 후에도 아직까지 서세원을 ‘남편’이라고 칭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결혼 후 30여년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지만, 지난해 서정희가 서세원을 폭행혐의로 고발하면서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1년여에 걸친 공방 끝에 8월 21일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이혼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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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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