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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강풀 "유종의미 거두고 싶다"…마지막회 연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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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강풀 "유종의미 거두고 싶다"…마지막회 연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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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빙 (사진=다음 웹툰 `무빙` 캡처)

    인기 웹툰작가 강풀의 `무빙`이 다음주 팬들과 작별한다.
    무빙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재되고 있다.
    강풀은 지난 월요일 무빙 44화를 연재한 뒤 올린 글에서 "목요일자는 불가피하게 휴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풀은 이어 "분량도 분량이거니와 어려운 장면들이 많네요"라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고 설명했다.
    강풀은 "충분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그리고 싶습니다"며 "월요일자에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무빙은 다음주 월요일(14일) 마지막회가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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