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세원 딸 서동주, 충격 고백 "뽀뽀하기 싫다고 하면 아빠가..."
서세원이 화제인 가운데, 딸 서동주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서동주는 과거 출간한 자서전 `동주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과의 다툼과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를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서동주는 "뽀뽀하기 싫다고 하면 아빠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화를 냈다"고 고백했다.
한편, 서세원은 8일 오전 한 여성과 홍콩으로 출국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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