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은 영업점 여신담당 우수직원들을 만나고,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업은행은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서울 및 수도권 영업점 여신담당 우수직원 18명을 초청해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소중한 만남`은 권 행장이 영업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이날은 묵묵히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위의 모범이 되는 여신 베테랑들이 참석했습니다.
권 행장은 이 자리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에게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