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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서희, 윤건 스킨십에 "왜 자꾸 19금이 돼가?"
엄마 장서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엄마 장서희는 최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 윤건과 19금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날 윤건은 장서희와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윤건은 장서희의 목, 어깨, 등에 선크림을 발라주며 "하얗다. 백옥 같다"고 말했다.
특히 윤건은 장서희에게 선크림을 발라주면서 "왜 느껴?"라고 도발했고, 장서희 역시 "자기는 왜 자꾸 19금이 되어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건은 "자기가 원하는 거 같아서 그렇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건은 "스킨십 코치 받았다며? 날 자꾸 이런 남자로 만들어"라고 용기있게 말했고, 장서희는 "나쁘지 않은데 그래도 좀 쑥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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