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캡처) |
UFC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1·크로아티아) 등과 함께 방한하는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화제를 모은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현재 UFC 대표 옥타곤 걸로 활약 중이다.
UFC 팬들 사이에서는 브리트니 팔머와 함께 시원한 마스크에 크고 매력적인 눈을 가진 미녀 옥타곤걸로 알려졌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7일 입국해 1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11월 열리는 UFC 사상 첫 한국 대회를 위한 홍보 활동에 전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