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금융자회사인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산은캐피탈㈜의 매각자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 해외 매각주관사는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이며 법률자문사와 회계자문사는 각각 법무법인 광장과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습니다.
산업은행은 매도실사 등을 거쳐 10월 초 주식 매각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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