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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성태, 강용석 후임 '빈자리 제대로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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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김성태, 썰전 강용석 후임, 김성태 박근혜, 김성태 의원

김성태가 썰전 강용석 후임으로 등장했다.

`썰전` 김성태는 3일 시청자를 만났다. 김성태는 JTBC `썰전`에 강용석 후임으로 등장했다.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강용석 후임으로 막강한 입담을 펼쳤다.

김성태는 박근혜 대통령의 전화번호에 대한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번호는 모른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내게 전화를 걸 때는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왔다"고 설명했다.

김성태는 "박근혜 대통령은 대기만성형으로, 신중하다. 대기만성형인데 지금은 많이 준비가 됐다"고 평했다.

한편 강용석은 `썰전` 등 모든 방송 하차를 지난달 20일 발표했다. 강용석은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스캔들에 휩싸였다. A씨의 남편인 조모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강용석과 A씨는 불륜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A씨의 홍콩 여행설과 일본 여행설을 주장하는 사진과 불륜설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한 내용을 공개해 다시금 논란에 휩싸였다. 강용석은 A씨 남편을 상대로 맞고소를 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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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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