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韓 외화 회사채 4분기 만기 8조3천억원··전년보다 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韓 외화 회사채 4분기 만기 8조3천억원··전년보다 53%↑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4분기 기업들이 갚아야 할 회사채가 전년보다 무려 53%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내는 가운데 4분기에 대거 만기가 돌아오면서


    기업들의 부채 상환 부담은 더 커질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에 따르면 4분기에 상환해야 하는 외화표시 회사채는 70억달러(8조3천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3%나 증가했다.

    한국 회사채 가격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의 외화표시 회사채 가격은 지난 2분기 말 이후 지금까지 0.2% 하락해 2분기에 1.1% 하락한 이후 2개 분기 연속 약세를 이어갈 예정으로

    2008년 이후 가장 오래 약세를 보이는 것이 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중국 증시가 극심한 불안을 보였던

    지난달 24일 1,199.0원으로 올라 약 5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외화채 상환 부담이 커진 것이다.

    JP모건체이스에 따르면 지난 2분기에 한국의 달러채 가격은 1.3% 하락, 2013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 무료 웹툰 보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