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주 대우증권 연구원은 "중국 수요가 상당히 안 좋은 모습을 보였음에도 LG화학 3분기 영업익은 5054억원으로 견조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주가가 크게 반등하지 못한 이유는 향후 유가 및 화학 시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박 연구원은 "유가 및 화학 시황의 추가 급락 가능성은 낮다"며 "유가의 경우 40달러대에서는 미국 셰일 오일 업체들이 경제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생산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만큼 추세 하락 가능성보다는 점진적 안정화 및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