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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과거 "혈관기형으로 눈이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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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과거 "혈관기형으로 눈이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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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리, 과거 "혈관기형으로 눈이 안 보였다"


    박규리의 과거 투병 고백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뇌출혈 투병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공연하고 집에 왔는데 두 눈이 흐릿하더라. 병원에 갔더니 청천벽렬같은 뇌출혈 소식을 접했다”고 말하며 “두개골 절개 수술을 받으라고 하더라. 3년 전의 일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규리는 “머리가 아프거나 그런 것 없이 눈이 안 보였다”며 “사람들을 못 알아보고 목소리만으로 분간했다. 원인은 혈관기형 때문이라고 하더라. 피가 점점 마르고 나서야 시야가 회복됐다. 그 일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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