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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결혼 "프러포즈, 둘 만의 기억으로..."
한고은 결혼이 화제인 가운데, 한고은의 프러포즈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최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한고은은 예비 신랑에게 받은 프러포즈에 대해 "프러포즈는 우리 둘만의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반지를 받았는데 감동적이었다. 수줍게도 눈물이 나더라. 나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그랬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한고은은 예비 신랑을 향해 "나를 바라봐주고, 손을 잡아주고,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잘하겠다"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한고은은 4세 연하의 일반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