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8.03

  • 2.02
  • 0.08%
코스닥

726.07

  • 1.59
  • 0.22%
1/4

마리텔 박지우, 제시카 고메즈母와 식사? "상견례 자리처럼 여겼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리텔 박지우, 제시카 고메즈母와 식사? "상견례 자리처럼 여겼다" 마리텔에 출연한 박지우가 화제인 가운데, 마리텔 박지우의 제시카 고메즈 관련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박지우는 과거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댄싱 파트너인 제시카 고메즈의 어머니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시카 고메즈의 어머님과의 식사 자리에서 직접 쌈을 싸 어머님의 입에 넣어드리며 "어머니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에는 상견례라는 것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 자리를 상견례 자리처럼 여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심사위원 남경주, 김주원은 "두 분 사귀는 것 어떠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우는 지난 29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