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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신소연 결혼, 故송지선 아나운서 애도글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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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신소연 결혼, 故송지선 아나운서 애도글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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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호 신소연 결혼, 故송지선 아나운서 애도글 `뭉클` (사진=신소연SNS)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민호의 과거 SNS글이 눈길을 끈다.


    과거 강민호는 자신의 SNS에 "힘내라는 문자 한 통도 못 보내서 미안해.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꼭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해야 해. 누난 행복해야 할 사람이니까"라는 글로 故 송지선을 애도했다.

    한편 강민호와 신소연이 28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2012년 8월 롯데 사직구장에서 처음 만나 2013년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갔다.


    이날 신소연은 자신의 SNS에 “자꾸 울컥울컥해서 더 웃었어요. 그동안 예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들, 따뜻한 마음들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강민호 신소연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호 신소연 결혼, 축하해요", "강민호 신소연 결혼, 잘 어울리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축하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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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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