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장애 진단법, 당신의 스트레스 지수는?(사진=SBS) |
강박장애 진단법, 스트레스 자가테스트 화제
강박장애 진단법이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말 그대로 강박적인 행동이나 사고를 뜻한다. 평소에 심신을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이런 가운데 스트레스 자가 진단 테스트도 관심을 모은다.
5가지 설문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파악할 수 있다.
질문 항목은 이렇다.
1. 지난 한 달 동안 생활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2. 지난 한 달 자신의 생활신념에 따라 살아가려고 애쓰다가 좌절을 느낀 적 있는가?
3. 지난 한 달 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4. 지난 한 달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게 느끼거나 불안해한 적 있는가?
5. 지난 한 달 할 일이 너무 많아 정말 중요한 일을 잊은 적이 있는가?
5자기 질문 중 BEPSI-K량에 따라 2.8 이상은 고스트레스군, 1.8~2.8은 중등도 스트레스군, 1.8 미만은 저스트레스군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