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미즈하라 키코, 우익 논란에 반응 보니 "한국과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즈하라 키코, 우익 논란에 반응 보니 "한국과는..." 키코 모델 키코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우익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키코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인증샷을 올려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이 벌인 주요 전쟁에서 숨진 245만여 명의 연혼을 섬기는 곳으로,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기리는 장소적 특성이 있기 때문. 또한 키코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승천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키코가 제국주의에 옹호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 됐다. 이러한 추측에 키코는 "사진 속 여자는 내가 아니고, 사진의 콘셉트는 일본의 젊은이들이다. 한국과는 관계가 없고 나는 모두를 존경한다"고 해명했다. (사진=미즈하라 키코 SNS)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