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사과 속 과거 그와 유재석과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은 영화 ‘하이힐’ 특집으로 꾸며져 장진 감독, 차승원, 오정세 등과 출연했다.
이날 그는 “감정 기복이 심해서 자주 운다.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도 통곡하며 봤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을 처음 본 날 울었다.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뜨겁게 눈물 한 방울이 흘렀다”며 “‘영접한 느낌’이었다. 웃겨야 되는데 그냥 딱 눈물이 흘렀다”고 회상했다.
장진 감독은 “경표의 원래 꿈이 개그맨이고, 유재석이 그의 우상이다”이라며 “지금 경표가 개그맨의 꿈을 접은 게 아니라 배우 인지도를 높여 개그맨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