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스무살 최지우, ‘가슴을 덮친 남자의 정체는?’

관련종목

2024-11-28 07:3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무살 최지우 출연과 함께 과거 `수상한 가정부` 속 최지우의 `가슴 터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에서 박복녀로 열연했다. 당시 그녀가 살인자라는 편지를 받은 채상우는 홧김에 그녀에게 홧김에 "가서 확 죽여버려라"고 이야기했고 최지우는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놀란 채상우가 "죽이라고 한다고 진짜 죽이라고 한다고 진짜 죽이러 가는 사람이 어디 있나?"라며 최지우를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채상우는 자기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만져 눈길을 끈 바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