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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박태준, 가정사 재조명 "아버지와 주먹 싸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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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박태준, 가정사 재조명 "아버지와 주먹 싸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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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가정사 재조명 "아버지와 주먹 싸움까지..."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가정사가 재조명 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태준은 어린시절 집안 형편과 유년시절부터 이어진 아버지와의 불화를 고백했다.

    박태준은 "어린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에 부모님과 사이가 멀어졌다"며 "어릴 때부터 집이 화목과는 거리가 멀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난 아버지와 주먹 싸움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준은 "과거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도 가장으로서의 노력이 없는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했다. 고3때 할머니가 암에 걸리셨는데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서 나왔다"며 "그런데도 어느날 술에 취한 아버지가 밤늦게 귀가해 할머니에게 밥을 차리라며 화를 내시더라. 그때 10년동안 쌓인 게 폭발했다. 아버지께 대들며 패륜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영자는 "마음만 먹으면 아버지를 만날 수 있지 않느냐. 전화를 해보는 게 어떠냐"고 물었고, 박태준은 20년 만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편 박태준 작가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에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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