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7.51

  • 208.37
  • 4.09%
코스닥

1,113.98

  • 33.21
  • 3.07%
1/3

"은행 BIS 자본비율 양호"…수출입은행 '빨간불'

관련종목

2026-02-09 14: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은행 BIS 자본비율 양호"…수출입은행 `빨간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상반기 국내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이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6월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4.08%로 3월 말보다 0.15%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자본비율은 11.64%, 보통주자본비율은 11.11%로 각각 0.15%p, 0.10%p 올랐습니다.

      은행별로는 씨티(16.96%)와 국민(16.40%)의 총자본비율이 높은 편이었고 수출입은행과 수협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 사태로 재무건전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수출입은행은 총자본비율이 10.01%로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10%를 간신히 넘겼습니다.





      은행지주회사의 6월말 총자본비율은 13.65%로 3월 말보다 0.02%p 상승했으며 KB(15.85%)와 SC(14.52%)의 총자본비율이 높고 BNK(11.37%)와 JB(12.38%), 하나지주(12.51%)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금감원은 "모든 은행과 은행지주회사의 총자본비율이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지만 대외여건 악화 등에 대비해 적정 수준의 자본확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