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지코 "친형 우태운, 나를 편하게 살지 말라고 보내준 존재" 왜

관련종목

2024-11-16 00:2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코 "친형 우태운, 나를 편하게 살지 말라고 보내준 존재 같아" 왜 지코가 화제인 가운데 그룹 블락비의 래퍼 지코의 발언도 이슈다. 지코는 과거 방송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당시 그는 "어렸을 때 형(우태운)이 진짜 싫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행복한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건가 싶었다. 형은 하느님이 나를 편하게 살지 말라고, 인생을 알라고 보내준 존재 같았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 "난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 형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다 해주셨다"라며 "하지만 형이 먼저 해서 실패하거나 시행착오가 있는 것을 나에게 시켜주지 않아서 난 배우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