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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유심으로 관리"…이통3사 '스마트인증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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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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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인증서 유심으로 관리"…이통3사 `스마트인증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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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자 공인인증서를 관리할 수 있는 ‘기업용 스마트인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기업용 스마트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지정한 보안1등급 매체인 유심(USIM)에 사업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직원들의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업자 공인인증서는 전자세금계산서, 전자입찰, 전자계약 등 기업의 전자상거래에 꼭 필요한 수단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드디스크나 USB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직원들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분실·도난 등 관리상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기업용 스마트인증’ 서비스는 사업자 공인인증서를 유심(USIM)에 저장해 해킹이나 복제가 불가능한 게 특징입니다. 또한 기업의 관리자가 임직원의 인증서 발급·사용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임직원의 인증서 사용 시간을 제한할 수 있고, 사용 가능한 인터넷 웹사이트까지 통제할 수 있어 임직원의 인증서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증서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사용 내역에 대한 통계도 적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용 스마트인증’ 서비스는 근거리 무선통신(NFC)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기업 가입자는 이통 3사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구글플레이에서 ‘기업용 스마트인증’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금액은 단말기당 9만원(연간기준, 부가세 별도)입니다.
      한편, SK텔레콤KT, LG유플러스는 지난 해 7월, 개인용 공인인증서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인증’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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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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