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전생 알아 보니...`이럴 수가`
장동민이 전생체험에 나선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평소 의심이 많기로 소문난 장동민이 전생 체험에 나섰다.
장동민은 예상 외로 깊은 최면에 빠져들어 전생의 기억을 따라갔다. 장동민은 "파랑 좋은 한복을 입었다. 사람들이 나를 봉석이라고 부른다. 성은 이 씨다"고 말했다.
최면술사가 "전생에서도 욕을 많이 했었나"고 묻자 그는 무의식 중에 욕설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