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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중국법인, 400억 규모 제품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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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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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나 중국법인, 400억 규모 제품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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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나화장품의 중국 현지법인인 천진유한공사가 중국에서 4천여 화장품소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원페이양상무유한공사와 제품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2015년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 5년간 유효하며 규모는 2억3천만위안(한화 약 408억원)에 달한다.

      HK메이예그룹이 2014년 설립한 웬페이양상무유한공사는 중국 전역에서 화장품전문점과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ME EASY`라는 자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양측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중국 내 기능성 시장을 선점하고 소비자 집중 공략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품력과 생산 체계에 강점이 있는 기초화장품을 우선 공급하고 향후 메이크업 라인도 추가한다는 계획. 특히 `ME EASY`가 중국의 2030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는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100% 투자한 천진유한공사에서 중국기업과 잇따라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코리아나의 사업다각화와 매출 확대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앞으로 유아 화장품과 임산부 라인까지, 다양한 중국 소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천진유한공사는 온라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찬펑투자(천진)유한공사와도 2천3백만위안(약 4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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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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