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0.69

  • 0.27
  • 0.01%
코스닥

768.04

  • 0.44
  • 0.06%
1/4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 트리케라톱스 이영헌과 식스센스급 敗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이영현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과 복면가왕 이영현의 패배가 충격을 안겼다.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과 복면가왕 이영현은 9일 복면을 벗었다.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허공은 `복면가왕 튜브소년`으로 1라운드에서 `꽃을 든 꽃게`와 맞붙었다.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은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했다. 판정단을 바로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으로 지목했다.

복면가왕 판정단의 투표 결과, 복면가왕 튜브소년은 꽃게에게 47대 52표로 아깝게 졌다. 복면가왕 튜브소년 허공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복면가왕 허공은 "내가 꿈을 키웠던 노래가 `말리꽃`이다. 내 꿈의 무대였다. 내가 정말 많은 분들께 이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고 박수받고 싶었고 응원받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 하와이가 가창력 끝판왕 빅마마 이영현(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이기는 파란을 일으켰다. `복면가왕 하와이`는 배우 홍지민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