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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영권 분쟁 장기화…이달 주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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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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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롯데 경영권 분쟁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일본으로 출국하면서 이달 안에 롯데홀딩스 주주총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엄수영 기자.
      <기자>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소강국면에 접어들며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입국 이후 신격호 총괄회장을 옆에서 지키며 여론전을 펼친 신동주 전 부회장이 7일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동생 신동빈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와 한국 롯데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12개 L투자회사 이사회까지 장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영권 분쟁에서 수세에 몰린 상황입니다.
      신 전 부회장이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한다면, 이르면 이달 안에 주총이 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총 결과와 관계없이 누가 이기든 법적 소송을 통한 2차전을 불가피해보여 장기전이 예상됩니다.
      한편 이번 롯데 사태로 수면 위로 떠오른 재벌 대기업의 지배구조 문제 해결을 위한 소위 `롯데법`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발의됐습니다.
      경영권 분쟁의 여파로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의 주가도 큰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7일까지 롯데그룹 계열 상장사 7곳의 주가는 평균 2.81%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 1.42%의 약 2배 수준인데 특히 롯데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이후 8.58%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한국경제TV 엄수영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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