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6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하반기 수익성 회복과 내년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만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터플렉스가 올해 685억 원의 적자에서 내년 연간 영업이익 253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라며 "올해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 적자 축소, 4분기 흑자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하반기가 성수기로, 올해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상반기보다 57% 증가해 수익성이 회복되는 방향으로 진행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인터플렉스의 영업이익은 2분기 265억원 적자에서 3분기 127억 원 적자폭 축소, 4분기 2억 원 가량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박 연구원은 "연성인쇄회로기판 시장의 구조조정 진행 가능성으로 인한 반사이익과 듀얼 카메라 수요로 추가적인 매출이 기대된다"며 "내년 실적 반등에 맞춘 중장기적인 투자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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