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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 아내 백승혜, 너무 섹시해서 생긴 '비키니 도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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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 아내 백승혜, 너무 섹시해서 생긴 `비키니 도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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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범 아내 백승혜, 너무 섹시해서 생긴 `비키니 도용사건`(사진=바비돌)

    가수 송호범과 모델 겸 사업가 백승혜가 tvN 토크쇼 `택시`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백승혜의 완벽한 미모 때문에 과거 벌어진 `사진 도용 사건` 또한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4년 전인 2011년 7월 부산지법 형사6단독 임정택 판사는 백승혜의 비키니 사진을 룸살롱 호객용 전단에 사용한 혐의(명예훼손 등)로 기소된 출판업자 김 모 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2010년 12월 초부터 2011년 1월 중순까지 백씨의 비키니 사진 2장을 넣은 룸살롱 호객용 전단을 제작해 룸살롱 업주 이 모 씨에게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해당 비키니 사진은 백승혜가 자신의 쇼핑몰에 상품 판매용으로 올린 것들이었다.


    그러나 김 씨 등은 백승혜의 사진을 호객용 전단으로 제작해 부산 서면 일대 전신주와 벽 등에 붙였고, 결국 꼬리가 잡히게 돼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송호범과 백승혜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4일 `택시`에서는 집 공개 및 솔직한 입담 자랑으로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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