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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패키지 하나면 렌터카까지 '올인클루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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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은 제주의 여름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즐길 거리가 풍성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오는 9월 7일까지 선보인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고객이 패키지 하나로 추가 비용 없이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등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며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조식, 중식, 석식 등 삼시세끼를 제공하며 조식은 뷔페, 한식당은 물론 룸서비스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야자수와 가든풀의 이국적인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의 생맥주, 후르츠 소다, 루프탑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의 프리미엄 칵테일 등 켄싱턴 제주 호텔의 2개의 풀사이드 바에서 이용 횟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고객이 따로 제주 여행을 위해 따로 알아보지 않아도 호텔이 액티비티 팀인 케니(Kenny: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액티비티 팀의 이름으로 호텔명의 Kensington과 램프의 요정 Genie 를 결합한 이름으로 호텔을 찾는 고객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와 함께 제주의 여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준비됐다.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가격은 2인 기준 63만원부터 (10% 세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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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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