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 42.60
  • 0.87%
코스닥

970.35

  • 19.06
  • 2.00%
1/3

20~30대 주택담보대출자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30대 주택담보대출자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30대 주택담보대출자 증가

    - 5대은행 20대 주택담보대출 잔액 2년 새 49.9%↑
    - 저금리‥"젊은층 내집마련"
    - 20~30대 주택거래, 2분기 34만743건으로‥전년비 39.1%,


    최근 2년간 주요 은행에서 20~30대 명의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20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013년 6월 4조397억원에서 올해 6월 6조514억원으로 49.9%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이자율이 내려가면서 대출량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조4천715억원(32.1%) 증가해 전년 동기(2013년 6월~2014년 6월) 증가액(5천402억원)보다 세배 가까이 많았다.

    30대는 2013년 6월 47조6천148억원에서 올해 6월 61조8천973억원으로 29.9% 늘었다.



    이처럼 20~30대의 주택담보대출이 최근 2년간 급격히 늘어난 것은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젊은층이 내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30대의 주택매매거래량은 올 2분기에만 34만743건으로 작년 2분기보다 39.1%, 전분기보다는 18.3% 증가했다.


    이는 분기별 거래량으로는 2006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후 최대 규모다.

    증가 속도는 20~30대가 가파르지만 절대적인 대출량은 역시 경제적인 능력이 상대적으로 큰 40~50대가 많았다.


    40대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올 6월 기준으로 97조4천726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2년 전인 2013년 6월(86조6천310억원)보다는 12.5% 늘었다.

    50대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올 6월 77조8천260억원으로, 4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그러나 2013년 6월(71조71억원)에 견줘 9.6% 상승하는데 그쳐 증가 속도는 20~40대는 물론, 60대 이상보다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은 37조9천532억원에서 44조4천256억원으로 17.1% 늘었다.

    20대 미만은 3천513억원에서 3천720억원으로 5.9% 증가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