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18.33

  • 4.77
  • 0.1%
코스닥

938.96

  • 3.22
  • 0.34%
1/4

성폭행 논란 심학봉 의원,새누리당 탈당··與 의석 160→15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폭행 논란 심학봉 의원,새누리당 탈당··與 의석 160→159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성폭행 논란을 빚은 새누리당 심학봉(경북 구미갑) 국회의원이 3일 탈당했다.




    심 의원은 이날 `최근 상황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지역 주민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모든 것이 저의 부주의와 불찰로 일어난 일이기에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오늘 새누리당을 떠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40대 여성은 지난달 13일 심 의원이 자신을 대구 한 호텔로 불러 성폭행했다고 같은달 24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신고했었으나


    최근 조사에서는 "강제성은 없었다"고 진술을 바꾸는 등 논란과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이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조만간 심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피해자에게 회유, 협박, 합의 등을 시도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새누리당은 심 의원이 탈당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즉시 당적에서 제외시켰다.



    심 의원 탈당으로 새누리당 의석수는 160석에서 159석으로 줄었고, 무소속이 3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이 각각 130석과 5석을 차지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