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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이틀전 밝은 모습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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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신지 신우신염 아냐

신지가 고열로 쓰러져 입원했다.

신지가 고열로 쓰러져 입원한 사실은 29일 소속사가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께 신지는 집을 나오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신지 소속사 측은 "신지는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최근 솔로 활동 준비와 코요태 활동을 병행한 탓에 누적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신지 측은 신지가 과거 앓았던 신우신염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 주신 것처럼 과거에 앓았던 질병이 재발한 것은 아니다.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면 빠른 시간 안에 회복될 수 있다"며 "다시 한번 걱정을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신지를 대신해 사과드리며, 많은 응원과 위로를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신지는 고열로 쓰러지기 이틀 전 SNS에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래쉬가드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고 "요렇게 예쁜 래쉬가드 입고 새벽부터 전 움직입니다❤️ 오늘도 힘내요 우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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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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