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마감시황] 코스피, 급락세 진정…연기금 '구원등판'

관련종목

2026-01-12 06:3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황] 코스피, 급락세 진정…연기금 `구원등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증시가 연기금 순매수에 급락 하루 만에 보합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0.29포인트, 0.01% 오른 2,039.10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중국 증시 폭락 여파로 장 초반 2,020선을 내줬으나, 오후들어 낙폭을 줄여 강보합권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27일) 8%대 폭락해 2007년 2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이 여파로 일본과 인도, 대만 등 아시아 증시가 동반 급락했습니다.


      외국인이 1,327억 원으로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개인도 870억 원 가량 차익실현에 나섰으나 기관이 1,822억 원 어치 주식을 사들여 지수 하락을 막았습니다.

      연기금이 1,541억 원, 투신과 증권사도 각각 643억 원과 298억 원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순매수 금액은 425억 원에 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이 2.79%, 의약품이 2%대 강세였고, 의료정밀과 운수장비, 금융업 등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기전자 업종은 0.1%가량, 운수창고와 기계, 유통, 섬유의복, 철강금속 업종은 1%대 낙폭으로 고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현대차, 현대모비스가 모두 보합권에 그쳤고, 제일모직과 삼성SDS, 기아차는 1% 넘게 하락했습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1.73%, SK텔레콤은 3%대 강세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5.8포인트, 0.77% 내린 745.2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과 전기전자가 2%대, 제약과 화학, 유통 등이 1% 이상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동서가 1%대 약세였으나, 다음카카오메디톡스가 2%대, 로엔씨젠은 3%대, 파라다이스는 6% 넘게 급등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배디 2원 10전 내린 1,164원 90전에 마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